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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배웠습니다. 2007-06-17 09:35:29  
  이름 : 박기사    조회: 4438    
 
오늘은 고객으로 부터  세일즈 기법에 관련된 것을 하나 배웠습니다.

우선, 그 고객께서는 수시로 로칼 공항샤틀업체를 이용하시고 계시며, 얼마전 "88 공항버스"라는 교민업체가 있는 것을 아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도착전날, 예약을 취소하시면서까지 전화를 주셨는데.........  제가, 서비스가 어렵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88 공항버스"는 차량 한대로 등록된 기사 한명(박기사)가 하다보니, 아직 비즈니스는 정상적인 궤도올라 있지는 않으나(바쁘지 않으나), 때로는 차량 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이번 예를 들면 ;
아시아나 항공편의 공항픽업이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그 고객께서는  대한항공편으로 오시는 고객의 공항픽업을 예약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아시아나편과 대한항공편 사이에는 30-40분의 시간차가 있습니다. 대한항공편이 일찍 도착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공항픽업은 한 항공기편만을 대상으로 먼저 예약된 항공편의 고객만 예약을 받아서 서비스를 해오곤 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드렸더니.

그동안, 무수하게 공항샤틀 버스를 이용했지만, 20-30분 정도를 공항에서  기다리지 않는 경우는 없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버스를 이용한다는 것은. 나 만을 위한 택시서비스가 아니라  여러명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라고 다시 한번 새겨 주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정, 고객께 죄송한 마음이면.......
요금을 조금 할인하면 어떻냐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어차피  공항에서 20-30분 기다릴 처지에 조금더 10여분 기다리면서 요금의 혜택을 받으면, 고객으로서도 문제시 될 것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이 의견이 모든 고객께 용납될 의견은 아니나,
저로서는 또 한가지 요령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역시. 죄송스럽더군요.
  커피한잔 하시겠습니까? 
  음료수라도 한잔 드시겠습니까?
  긴, 항공여행에 피곤하실 고객께......
    죄송스럽더군요.




"88 공항버스" 항상 신뢰와 안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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